세계 153개국의 해양수산 모든 선원양성기관은 선원선교의 중요한 황금어장입니다.
항구마다 들고나는 선박엔 선원들이 있습니다. 승하선 대기중인 선원들은 호텔에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전도와 복지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항구에 항만선교사(PORT CHAPLAIN)을 파송하여 그나라 항국에서 선원선교을 하고 있습니다.
선원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기부하자는 슬로건을 걸고 매년 5월 마지막 주일을 바다주일로 선포하고 기존 교회와 함께 예배합니다.
분기별로 선교의 소식을 담아 발간하며 전회원과 선박회사와 선원들에겐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 회지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해상근무중인 선박선교사님들의 생생한 선상예배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어부들을 전도하시고 부르시고 교육과 훈련을 시키시고 치유와 회복으로 사명을 주시어 세계복음화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어부들을 전도하시고 부르시고 교육과 훈련을 시키신
갈릴리 사역을 중심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매월 첫주 목요일 선원과 선원가족, 항만사역, 해양수산관련업, 선박선교사 등을 위해 중앙동 선원센타에 모여 오후2시부터 기도회를 갖습니다.
MORE기도와 마음으로 연결된 회원여러분이 선원선교의 뿌리 입니다. 사역 현장마다 맺히는 열매는 바로 뿌리의 역할입니다 한국선원선교회의 뿌리되신 여러분에게 하늘 단비가 흡족히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MORE선박에는 다양한 국적의 선원들이 승선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전도할 다국적 언어 성경과 전도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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